낙엽
2009.11.03 by 해맑은 미소
촛불의 기도
2009.11.02 by 해맑은 미소
소국에게
2009.10.28 by 해맑은 미소
호들갑스런 가을.
2009.10.26 by 해맑은 미소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2009.10.13 by 해맑은 미소
어젠.
2009.09.22 by 해맑은 미소
그리움
2009.09.21 by 해맑은 미소
기억할거야.
2009.09.16 by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