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아직.
2010.03.15 by 해맑은 미소
철 지난가을.
2010.03.10 by 해맑은 미소
하루
2010.01.14 by 해맑은 미소
섬진강엔
2010.01.04 by 해맑은 미소
당신의 사랑은
2009.11.23 by 해맑은 미소
길
2009.11.19 by 해맑은 미소
11월의 단상
2009.11.10 by 해맑은 미소
그리운 날엔
2009.11.09 by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