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해 놓고서
2009.08.31 by 해맑은 미소
그곳엔 아직도
2009.07.09 by 해맑은 미소
그리움이 밀려들때면
2009.06.14 by 해맑은 미소
바람 부는곳엔
2009.04.21 by 해맑은 미소
그 남자의 이유
2009.03.03 by 해맑은 미소
그대의 빈자리엔
2009.02.23 by 해맑은 미소
기다림
2009.02.05 by 해맑은 미소
겨울날의 섬진강 기슭엔
2009.01.18 by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