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이 오기전에.
2024.08.30 by 해맑은 미소
그냥
2024.08.29 by 해맑은 미소
손편지35. 진실의 눈이 필요해.
2024.08.27 by 해맑은 미소
손편지 34. 허름한 가방에서
2024.08.25 by 해맑은 미소
환희
2024.08.22 by 해맑은 미소
수채화 처럼.
손편지33. 비 오는 날의 초상.
2024.08.21 by 해맑은 미소
손편지 31. 경계선은 지켜야 합니다
2024.08.18 by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