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이야기
2007.07.12 by 해맑은 미소
그리움은
2007.07.11 by 해맑은 미소
차마 부를 수 없는 그 이름
2007.07.10 by 해맑은 미소
장미 꽃의 유혹
버려진 의자
2007.07.05 by 해맑은 미소
이별1
슬픈시인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