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잡기
2008.09.06 by 해맑은 미소
오후에 받은 문자
2008.09.05 by 해맑은 미소
테라스에서
2008.09.03 by 해맑은 미소
기다림은
2008.09.02 by 해맑은 미소
인사동에서 부는 바람
가을비2
2008.09.01 by 해맑은 미소
구월의 편지
커피 한잔.
2008.08.28 by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