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10.01.14 by 해맑은 미소
섬진강엔
2010.01.04 by 해맑은 미소
당신의 사랑은
2009.11.23 by 해맑은 미소
길
2009.11.19 by 해맑은 미소
11월의 단상
2009.11.10 by 해맑은 미소
그리운 날엔
2009.11.09 by 해맑은 미소
낙엽
2009.11.03 by 해맑은 미소
촛불의 기도
2009.11.02 by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