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나무의 독백
2023.08.27 by 해맑은 미소
손편지 2./그런 만남이었음 좋겠습니다
2023.08.26 by 해맑은 미소
손 편지1./ 존중하기
2023.08.24 by 해맑은 미소
쉼
2023.08.20 by 해맑은 미소
못다 핀 꽃 한송이.
2023.08.08 by 해맑은 미소
바로 서야 할 것들에 대하여
2023.08.07 by 해맑은 미소
창작은
2023.07.29 by 해맑은 미소
멍때리기
2023.07.22 by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