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2009.06.17 by 해맑은 미소
그립습니다.
2009.06.15 by 해맑은 미소
그리움이 밀려들때면
2009.06.14 by 해맑은 미소
그 여자의 정원
2009.06.12 by 해맑은 미소
겨울 산사의 바람소리
2009.06.08 by 해맑은 미소
청보리밭 사이로 부는바람
2009.06.05 by 해맑은 미소
옛이야기
2009.06.04 by 해맑은 미소
장미의 영혼
2009.05.28 by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