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에서
2008.11.24 by 해맑은 미소
흐린날의 외출
늦가을의 휴식
2008.11.21 by 해맑은 미소
노을진 포구에서
첫눈 오는 날의 애상
그남자 그여자
2008.11.19 by 해맑은 미소
그 섬에 가지 못했다.
배웅
2008.11.17 by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