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니
2007.07.26 by 해맑은 미소
철쭉꽃의 사랑
떠나고 싶을땐
2007.07.25 by 해맑은 미소
오늘처럼만
무의미일 뿐이야!
차 한잔의 추억1
소 닭보듯하다(속담)
2007.07.24 by 해맑은 미소
짝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