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만
by 해맑은 미소 2007. 7. 25. 23:23
오늘처럼만.
어둠이 가면
아침이 오듯
말짱하게
살고 싶다
간간히
눈보라 칠 테지만
두 볼이
시리도록
맞고 싶다
한참을
견디다 보면
아무 일
없듯이
지나 칠 테니까!
-julia의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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