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땐 소낙비처럼
2007.08.21 by 해맑은 미소
느티 나무의 속삭임
2007.08.20 by 해맑은 미소
매력적인 사람은
2007.08.17 by 해맑은 미소
가끔은
2007.08.14 by 해맑은 미소
그대는
2007.08.12 by 해맑은 미소
아무런 느낌
잊혀진다는건.
그 이름 속엔
2007.08.09 by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