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잡기 놀이
2008.10.07 by 해맑은 미소
나무처럼만 살아간다면
2008.10.05 by 해맑은 미소
슬픈 그대
2008.10.04 by 해맑은 미소
알고 있을까
2008.10.02 by 해맑은 미소
그리움이 많은날엔
그리움은 그리움인채로
2008.09.30 by 해맑은 미소
친구만들기- 정경미 작사
갈바람 소리
2008.09.27 by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