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니야.
by 해맑은 미소 2008. 10. 14. 21:59
- 정경미-
그리움의 끝은
언제일런지.
고독만이 서성인다.
무심한
계절의
순환속에서
삶의
싸이클은
희미한 골짜기를
넘나들며
그리움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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