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편지 62. 할머니의 장독대.
2024.12.01 by 해맑은 미소
손편지 17/ 회피성 기제를 반복 한다면.
2023.12.02 by 해맑은 미소
카라멜 마끼아또
2023.05.16 by 해맑은 미소
들꽃
인연은
기억합니다.
2023.04.23 by 해맑은 미소
장미의 유혹 3
2020.08.06 by 해맑은 미소
2019 서울 아트쇼
2019.12.22 by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