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은
by 해맑은 미소 2023. 5. 16. 17:36
인연은.
선연이든
악연이든
살아
있다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julia의 창가에서-
카라멜 마끼아또
2023.05.16
들꽃
해바라기 꽃
오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