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새 의 속엣말.
2024.01.02 by 해맑은 미소
사철나무의 독백
2023.08.27 by 해맑은 미소
쉼
2023.08.20 by 해맑은 미소
창작은
2023.07.29 by 해맑은 미소
멍때리기
2023.07.22 by 해맑은 미소
바람의 이야기
2023.07.21 by 해맑은 미소
폭우
2023.07.16 by 해맑은 미소
들꽃의 말.
2023.07.10 by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