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by 해맑은 미소 2024. 8. 29. 15:07
그냥말도터치도 없다있는그자체다오롯한 상태나로써그대로다보고싶은것 보며생각나는대로 그냥 멍하니 그냥 그렇게 그냥 있다 미소가번진다 그자리에서 20240829ㅡjulia의 창가에서ㅡ
시월엔.
2024.09.17
소라게의 사랑.
2024.09.10
환희
2024.08.22
수채화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