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2.
- 정경미 -
아- 침 이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친- 구
온종일 그림자처럼 같이하는 우리는 단- 짝
만날땐 서로서로 또랑또랑 이야기 나누고
때때론 티격태격 토라져서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언제-나 애지중지 단-짝 친구라지요
우리는 언제-나 언제까지 소중한 친구랍니다.
< 2017-창작 동요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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