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집 일러스트
by 해맑은 미소 2017. 1. 9. 13:41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창작의 길은
외롭고 힘들지만
그래도
그길을 벗어날수 없다.
-julia의 창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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