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두꺼비이야기

 

<정경미의 속담그림 동화  3집 >

 

- 할버지와 두꺼비 이야기

 

 

 

 

 

 

 

 

 

 

2018년 하반기에 한국 예술복지 재단의

창작 지원을 받게 되어

 

2017년 홍성문학관 레지던스

입주 작가 (6.7월)로 선정 되었을때

창작한 속담 그림동화책입니다. ^^~

 

 

< 속담: 음지가 양지 되는날 있다>를

바탕으로 실화를 빗대어

새롭게 창작한 그림 동화책입니다.

 

2019.1.8일  신작으로

어린이들에게

좋은 마음의 양식이 되길

소망하며 예쁘게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기만 합니다.

많은 사랑으로 거듭나길 소원하며

 

더 열심히

더 건강한

    창작을 하겠습니다 !!.

 

 

< 정경미의 속담 그림 동화 시리즈>

 

작가의 의도:

우리 옛 성현들의 속담 속에 들어 있는

 삶의 지혜를

 아이들의 시각에 맞추어

그림을 그린후

   자연스럽게

마음의 밭에 (정서적 공감) 스미길 바랍니다.>

 

 

1.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2006)

 

속담 :뱁새가 황새를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 분수맞지 않은 일 하면

도리어 화를 불러온다 -

 

 

2. 곰치와 오징어 이야기 (2015)

 

속담: 미운정 고운정.

 

-  친구끼리 사이좋다가도 티격태격 다투면서

미운정 고운정이 생깁니다 .-

서로에게 정이 쌓인

 

 

3. 할아버지와 두꺼비이야기 (2019)

 

속담:  음지가 양지되는 날이 있다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현명하게 참고 견디다 보면

좋은 날이 돌아온다.

 

*정경미의 속담동화는

계속 이어집니다.*

 

 

-julia의 창가에서-

 

-julia의 창가에서-

2019.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