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by 해맑은 미소 2007. 10. 2. 09:10
무 <無 >
-정경미-
아무런
생각이 없다.
속도감만
느껴질뿐!
관심도
의미도
없이!
무념
무상속으로
침몰할 뿐!
가느다란
미세한의 빛이
엄습해온다.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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