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어 .
by 해맑은 미소 2007. 9. 17. 12:57
-정경미-
그냥
그렇게
돌아서길래
아무일도
없는 줄로만 알았어.
늘 함께 했다고
믿었어.
네게 그런
슬픔이 있을줄
니 전화에
얼마나
아파했는지
아니.
일찍
말하지 그랬어
꽉 다문
침묵만은
아니었잖아!
- julia의 창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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