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by 해맑은 미소 2007. 9. 2. 13:20
비밀.
-정경미-
당신의 그 이름
마음 깊이 숨길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소중한 당신을 말입니다.
살그머니
꺼내어 불러 볼 때면
둘만의 공간에서만 만날 수 있답니다.
당신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알수 있답니다.
아무도 느낄수 없는
나만의 느낌으로만
당신의 사랑 느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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