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
by 해맑은 미소 2013. 12. 16. 22:28
순간
스치는 생각 !
머무는 얼굴
느껴지는 향기
모두
담백하게
연기처럼
사라진다.
-julia의 창가에서-
한 점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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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2014.02.09
당신이 있어.
2013.12.15
슬픈시인의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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