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었어.
by 해맑은 미소 2008. 7. 22. 22:08
- 정경미-
살면서
그대를
만났다는 것은
그
여름날
밤 바람처럼.
그댄
많은 것을
느끼게 했어.
나도 모르는
나를
알게 해
주었어.
그대의
사랑
지금도
잊을수 없어.
그댄 떠나고
없지만.
인연
2008.07.25
따뜻한 사람은
2008.07.23
말끔 할 줄 알았어
2008.07.21
알수 없어요.
200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