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사랑
by 해맑은 미소 2008. 3. 3. 14:53
물망초 사랑
-정경미-
지금쯤
알고
있을까.
이렇게
힘들어
한다는걸.
혼자서도
잘
놀꺼라고.
안심하고
지내고
있는걸까.
보고
싶은데.
이제는
혼자 놀기
싫은데.
자꾸만
응석부리고
이런
내 마음을
알고 있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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