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by 해맑은 미소 2008. 12. 4. 11:10
- 정경미 -
그냥
보고 싶다.
그럼
아프지 않을것 같은데.
만나고
싶다.
웃을 수 있을 텐데.
보
고
싶
다
.
이별후에
2008.12.11
12월의 자화상
2008.12.07
약속 2
2008.11.28
눈물의 의미.
200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