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
by 해맑은 미소 2007. 9. 18. 17:07
툇마루
할아버지
담배연기
뻐끔뻐끔.
맷돌 옆
꾸벅꾸벅
졸고있네.
덜커덩
삐걱---!
한발 한짝
물고.
빙글빙글
딸랑딸랑.
이상한 복사기
2007.09.19
신발주머니
2007.09.18
고구마캐기
엄마의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