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창작 그림동시
자연은.
해맑은 미소
2023. 11. 17. 16:48

자연은.
삼백
육십오일
일초도
거르지 않고
성실하고
꾸준하게
사계절
경계선을
잘 지켜라
일러줍니다.
20231117
-julia의 창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