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문학/일반시
쉼
해맑은 미소
2023. 8. 20. 13:01
쉼.
어쩌다
가끔은
이름앞에
수식어
버리고
순수한
나
그대로
담백한
시간을
누리자
ㅡjulia의 창가에서 ㅡ
쉼.
어쩌다
가끔은
이름앞에
수식어
버리고
순수한
나
그대로
담백한
시간을
누리자
ㅡjulia의 창가에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