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창작 그림동시 춤추는 가재 해맑은 미소 2017. 3. 14. 11:32 춤추는가재 - 정경미 - 산 골짜기 제 집이에요. 기다림이 지처 먼저 마중 나왔어요. 우리 악수해요. 만나서 반가워요. 자 보세요. 집게 발로 물구나무 춤 출께요. 어때요. 잘했죠 이렇게 만나서 행복했어요. 다시 집으로 가야겠죠! 다음에 또 만나요. -julia의 창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