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미소
2017. 1. 3. 16:29








- 2015년 12월 25일- 29일 -
< 창작은 영혼의 울림1>
긴 삶의 터널속에서
외로운 외길을 택한 시간들!
유일한 벗인 글. 그림작업
그렇게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모아모아
2015년
아트쇼에
조심스럽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
순수한 마음을 알아 볼수 있는
영혼의 스침속에
해바라기 시리즈가
좋은 곳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창작 길을 걸어 갑니다.~^^
- julia의 창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