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문학/일반시
장미의 연가
해맑은 미소
2010. 6. 16. 14:20
장미의 연가. 그 정열은 변하지 않은 약속이었다 투명한 시어들은 가슴떨린 첫사랑의 추억이 되었고 독보적인 붉은 빛은 영원한 사랑으로 남았다. 20100615 -julia의 창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