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문학/일반시 한 모금의 휴식 해맑은 미소 2010. 5. 24. 10:38 한 모금의 휴식. 이순간이오지 않았다면텁텁한 갈증은 목을 조이며답답함만가중 시켰으리 흔할때는 느끼지 못한 편안함을부족 할 때서야 느껴지는어리석음으로 검은 그림자처럼 주변을맴돌고 있다 철저히 훈련된가면으로 치장한 페르소나는결국 인간의 본능앞에 힘없이 무너지고 마는것인데. 20100521 - julia의 창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