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문학/일반시 마음 해맑은 미소 2008. 2. 16. 10:45 마 음 -정경미- 마음은 꿈을 꾼다. 자유를 갈망한다. 홀가분한 여행을 한다. 마음은 꿈을 꾼다. 바람처럼 물처럼 멋대로 맘대로 자유를 꿈꾼다. 낙원같은 환타지같은 작은 섬 하나를 꿈꾼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