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 갤러리/일러스트 뎃생 해맑은 미소 2008. 1. 31. 00:00 * 귀여운 곰돌이* *약탕기 * * 피망 * 가끔 스케치를 한다, 사각사각 슥슥슥! 차곡차곡 스케치에 담아둔 속깊은 마음들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또 하나의 사랑은 그렇게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 2007.11월에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