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창작 그림동시 울 엄마 해맑은 미소 2007. 9. 20. 17:00 울 엄마 -정경미- 개구쟁이 장난끼도 포근한 미소에 의젓해지고. 심술쟁이 쌤통! 향긋한 눈 고운빛 내려 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