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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놀자 표지그림

유화 갤러리/일러스트

by 해맑은 미소 2018. 9. 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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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료 : 아트만지. 수채 물감 >

 

 

     - 해야 놀자 -    

 

 

안성 (내혜홀:옛 표기) 문학회 계간지 표지 그림은

아동문학가 16인의 시(詩)의 주제를

귀여운 캐릭터로 상징하여

표지 한장에 시인의 마음을 담아서 그렸습니다.

 

다소 복잡해 보일지라도

시인들의 시상(詩想)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내혜홀의 유래 : 안성의 토박이 말로 ‘낮골’, 즉 지역이 낮은 고을이라는 뜻.

                        통일신라시대인 757년(경덕왕 16)에 백성군()이라 하였고.

                          고려시대인 940년(태조 23)에 안성현()으로 고친 뒤,

                     1018년(현종 9) 수주(:지금의 수원)에 속하였다가 천안군으로 편입되었고,

                 1362년(공민왕 11) 군으로 승격하였고 1413년(태종 13) 충청도에서 경기도로 이관된 뒤

                      1895년(고종 32) 관제개혁에 따라 안성군이 되었답니다.  < 출처: Daum.net>

 

 

 

2018.9.21

- julia 의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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