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전시장에서의 오붓하면서 아늑한 분위기 였다면
거리에서의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아 보는
로드 갤러리에
참여 하면서
향긋한 설렘인다.
날씨가
너무 더운
2018. 8월
4호선 명동역 7번 출구
광장엔
아름답고 신선한 바람이 일렁이고 있다.
함께 축하 해 주는 지인들이 계셔서
늘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더 열심히
더위도 잊은채...!
감사합니다.
-julia의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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