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꽃을
그릴때면
그리움이 물들곤 합니다.
긴긴 시간속에서의
그리운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꽃이
해맑은 미소로
얼굴을 마주 합니다.
비좁은 작업실에서
새털같은
붓터치로
그리움을 그려 냅니다.
-julia의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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