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by 해맑은 미소 2007. 9. 20. 17:00
-정경미-
개구쟁이 장난끼도
포근한 미소에
의젓해지고.
심술쟁이 쌤통!
향긋한 눈
고운빛 내려 앉지.
빗방울소리
2007.10.19
그림자 가족
2007.09.20
모래밭엔
산불
2007.09.19